민강손혜림의 기문명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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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2001년 3월 1일자 목요일 제 5061호
기문둔갑술
2001년 대학가에 바람 몬다

타고난 운명 ․ 현재 운의 흐름 파악
다가오는 미래설계에 큰 도움
대전대 한의학과 동아리 R UF성
체질파악 ․ 후천적발병 예방연구
경희대도 일반인 ‘축지법 교실’ 열어
일부 투자자 학문연마 ‘성공’ 거둬

대학가에 기문둔갑(축지법)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대전대학교 한의학과에서는 동아리를 결성해 이 학문을 한의학에 응용하기 위해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은 이달 초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축지법 교실을 연다. 기문둔갑이란 무엇인가?
1994년 봄. 서울 양천구에 사는 도사 Q씨가 비밀리에 북으로 잠입해 북의 지도자 김일성을 만났다. 김일성은 Q씨를 국빈으로 예우해 주석궁으로 초대했다. 김일성은 Q씨가 묵고 있는 방에서 기문둔갑술을 공부했다. 이 사실ㅇ르 알게 된 국가정보기관은 Q씨를 소환해서 김일성과 어떤 대화를 했는지 추궁했다.
  “기문둔갑술의 힘을 빌려 북한의 국운과 자신의 생명연장을 도모하려고 했습니다.”
“기문둔갑으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나요?”
Q씨는 두 눈을 부릅뜨고 우렁차게 말했다. “있소이다.”
삼국지를 보면 제갈공명이 기문둔갑술을 발휘해 적을 섬멸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기문둔갑은 음양의 변화에 따라 몸을 숨기고 길흉을 점치는 용병술이다. 내일 날씨를 점칠 수 있고 바람과 비를 부를 수 있다. 낙서의 수(數) 배열 원리를 이용한 주역 건착도의 구궁(九宮)의 법이 그 원형이다. 우리나라에스는 단군왕조시대의 자부선사가 기문둔갑을 항학했다고 한다.
기문둔갑은 이미 선물과 옵션 투자자들에게서도 각광받고 있다. 옵션투자자 P씨는 투자하기 전 반드시 기문둔갑이 전해주는 자신의 월운을 알아둔 후 그 운에 맞춰 투자해 백전백승했다며 기염을 토한다.
삼성의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 한보의 정태수 회장 등도 이 학문에 심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의사 A씨는 “저는 기문둔갑 원리를 통해 환자들의 선천적인 체질을 파악하고 후천적인 병증의 진행상태를 알아내지요. 가령 지금은 암에 안 걸렸지만 장래에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는 학문이 기문둔갑입니다.”고 말한다.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기문둔갑술을 강의하고 있는 민강 손혜림씨는 기문둔갑의 심오함을 이렇게 말한다. “기문둔갑은 사주라는 시간과 구궁팔괘라는 공간을 다같이 해석하므로 여타 역학과는 달리 그 정확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사람의  선천적인 운명은 물론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운의 흐름까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기문둔갑의 하이라이트는 축지법.
손씨의 설명에 따르면 축지법은 보법과 호흡을 통해 단계별로 올라가는데 처음 단계가 소걸음에 해당하는 우보법이다. 우보법은 기문둔갑의 우도(右道)편에 나온다. 두 번째가 산신이 타고 다닌다는 호랑이 걸음의 호법, 세 번째가 용의 걸음인 용보법, 네 번째가 손오공이 구름을 타고 다녔다는 운보법, 마지막이 인간계에서 선계로 탈바꿈할 수 있는 칠성보법이다.

구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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